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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또 먹고, 만족스러운 애슐리W 목동행복한세상점! 2편 "디저트류도 혜자스러운 애슐리W" 3만원대가 넘어가는 해산물뷔페가 아닌 일반 중저가 뷔페들은 꼭 뭔가 아쉬운 부분들이 생기기 마련이죠 메인음식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던가 디저트가 빵 몇 조각, 과일 한두가지 있다던가 달랑 요거트랑 콘푸로스트만 있다던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슐리는 정말 가성비 생각해서 따져봐도 단점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거 같아요 1편에서 '메인메뉴'관련 포스팅을 했는데 이번 2편에서는 '샐러드'를 이야기해볼까 해요 ^_^ 참고로 저는 샐러드를 너무 좋아한다는 점 (알고싶지 않으셨겠지만 살짝.....ㅋㅋ) "샐러드뷔페라고 해도 될 정도의 퀄리티" 애슐리 샐러드뷔페에 장점은 역시 다양성과 맛이죠! (하긴 이거 두개만 만족스러우면 100점) 정말 다양하고 많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닭겨자.. 2019. 8. 30.
먹고 또 먹고, 만족스러운 애슐리W 목동행복한세상점! 1편 "정말 웬만해서는 후회가 없는 가성비 뷔페 NO.1" 사실상 '애슐리' 매니아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월에 2~3번은 꼭 가는 바바붐이에요 ㅋㅋㅋ 솔직히 포인트만 잘 쌓았어도 무료로 꽤 갔을 거 같은데 이상하게 직원한테 양보하고 귀찮아서 안하고 하다보니까 포인트로 남는 건 없네요 근데 어짜피 포인트 쌓고 있는 직원 점수보니까 개콧구녕만큼 쌓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잠시 뻘소리를 했습죠... 오늘은 회사에 가깝게 위치한 애슐리W 목동행복한세상을 방문했어요 '행복한세상'이라 그래서 혹시 갸우뚱하실 분이 있을실까봐 백화점이라 생각하심 돼요 ㅋㅋㅋ (아재라서 나만 몰랐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애슐리가 위치한 5층으로 고고싱! 애슐리는 나름 가성비 좋은 저렴한 뷔페이지만 서민이기 때문에 전날 저녁도 조금! '.. 2019. 8. 29.
아이와 한번 꼭 가볼만한 '쥬라기월드 특별전' 2편 "딱 공룡보는 것 빼고는 정말 최악이었던..." 엄빠라면 정말 공감하실만한 이야기이실텐데요 바로 이런 전시장에 들어갔다 나오면 어김없이 '키즈샵'이 위치하고 있다는 거죠 아니나 다를까 '쥬라기월드 특별전'에도 키즈샵이 크게 위치하고 있었어요 방향도 아주 친절히 설명은 해놓았으나 출입구 바로 앞에 있어서 딱히 저렇게 해놓는 의미도 없었어요 정말 입구나 출구 쪽에 이런 샵을 두는 이유는 알고있으나 좀 잔인한게 아닌가 싶어요 ㅠ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큰 공룡을 바로 입구에 전시해놓고 있었어서 굳이 전시장 안들리고 돌아다녔어도 지나칠 수 없었을 거 같아요 근데 문제가 있어요..... 정말...정말....정말 비싸요 솔직히 깜짝 놀랐어요 제가 공룡 전시장부터 동물원까지 웬만한 곳은 다 다녀본 거 같은데 이렇게 .. 2019. 8. 28.
아이와 한번 꼭 가볼만한 '쥬라기월드 특별전' 1편 "공룡관련 전시장 중엔 TOP.1 퀄리티" 세상에서 뭐가 제일 좋냐고 물어보면 백에 구십은 '티라노사우르스'라고 할만큼 공룡을 사랑하는 아들을 두었기에 우연히 발견한 '쥬라기월드 특별전'은 당연히 꼭 가야하는 곳이었죠 ㅎ 가기 전에 홈페이지 답사를 먼저했는데 뭔가 포스가 넘치네요 여태 공룡대전?! 공룡박물관?!을 많이 다녀봤는데 정말 가까이서 보면 너무 조잡스러워서 참.... 그런데 여기는 아빠인 저도 왠지 뭔가 고퀄리티일 것 같은 설레임이 밀려오는 곳이네요 ㅎㅎ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1층 특별전시장에 위치해있는데요 여기저기 포스터를 막 붙여놔서 백화점 주력상품인 줄...ㅎㅎ 우리 '강시윤'이는 이미 공룡포스터를 보고 거의 정신을 놓고 무의식 중에 전시장으로 걸어가네요 언제나 그렇듯 한 손에는 꼭 공룡을.. 2019. 8. 27.
유아웨건 탑클래스 시크포베이비 폼포라웨건 유아 웨건 끝판왕 시크 포 베이비 폼포라웨건 ;) 아이가 둘 이상인 집에는 필수품이 있지요. 여러 가지 필수템 중에서도 제가 가장 탐냈던 제품은 웨건이에요. 사실 정확히 36개월이 차이가 나는 두 녀석들이라 딱히 웨건이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했지만 첫째 어린이집이 10분 정도 걸리거든요. 차를 탈 순 없고 걸어서 10분인데 비 오고 눈 오고 하면 애 둘데리고 너무 고생스러울 거 같아 웨건을 들이기로 했어요. 웨건을 서치 하면서 수많은 후보들이 있었고 최종까지 올랐던 제품이 폼포라웨건과 뷔어웨건이었어요. 두 가지를 마지막까지 비교해보고 고민했는데 최종 승자는 폼포라였지요. 가장 큰 이유는 차양막이었고 뷔어웨건은 실물을 볼수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몇 군데 없었어요. 그래서 직접가보고 큰 녀석도 태워보고 바로 .. 2019. 8. 26.
최악 중에 최악! 일산킨텍스 화덕피자뷔페 '피자집' "화덕피자?! 뷔페?! 실망에 실망을 거듭하는 곳" 매번 가던 '타요키즈카페'를 벗어나 일산킨텍스 제2전시관에 있는 '뽀로로 키즈카페'를 방문했어요 이번이 3번째 방문인데 그동안은 아이와 뽀로로파크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바로 집을 왔었지만 이 날은 점심시간이 딱 껴있어서 킨텍스 안에 있는 음식점에서 밥을 먹기로 생각! 규모가 꽤나 큰 편이어서 엄청 먹을 곳이 많을 거라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정말 너무 없더라구요 ㅠ_ㅠ 뽀로로파크 이외에 방문할만한게 특별히 없어서 장사가 잘 안되는구나 속으로 생각했어요 주변을 둘러보다 '화덕피자&샐러드 무제한' 이라고 쓰여진 엑스배너를 보고 "여기네"라고 생각하며 가기로 했어요 ㅎㅎ 가격도 9,900원이면 저렴하고 미취학 4,900원인게 좀 아쉽긴하지만요 ㅎㅎ 가격도 저렴한.. 2019. 8. 25.
5개월아기 장난감 이븐플로 트리플펀 아마존 엑서 쏘서 5개월 아기 장난감 이븐플로 트리플펀 아마존 쏘서 ▶ 구성 ▶ 사용기 ▶ 깨알팁 두찌가 슬슬 뒤집고 되짚고 활동량이 늘기 시작했어요. 더불어 '엄마'라는 존재를 인식해서 시야에서 사라지면 굉장히 찡찡대고 심심해하기도 해요. 그렇다면 슬슬 그것을 들일 때가 옵니다. 바.로. 쏘서! 첫째 슈니는 6개월 이후에 점퍼루를 처음 탔었는데 두찌는 좀 이른 감이 있어서 쏘서부터 차근차근 아이들 성향마다 선호도에 차이가 있어서 대여제품을 사용하기로 결정 장난감 대여에 대해서 좀 얘기해보면 첫째 키우면서 몇 번 대여 이용을 해보고 만약에 둘째가 생긴다면 덩치 큰 장난감은 꼭! 대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새 제품을 사서 깨끗하게 쓰고 다시 중고로 되팔 수도 있지만, 크기가 큰 제품들은 거의 직거래 위주로 해야 하고 사진 .. 2019. 8. 23.
스쿼트의 시작! 무릎보호대 '몬스터핏 네오프랜 7mm' "다이어트의 시작은 하체운동으로부터" 다이어트약? 간헐적 금식? 적절한 식이요법? 아니죠!!!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운동' 이번년도 다이어트의 성공을 거둔 것도 (2개월 동안 10kg정도 감량) 제일 핵심은 운동이었어요 근데 예전과 운동의 개념이 좀 달랐어요 기존에는 '유산소'운동에 집중했었거든요 막 땀을 뻘뻘흘리고 자전거를 타다보면 살이 쭉쭉 빠지는 느낌이랄까? 근데 노력/고생한 것에 비해 크게 빠지지 않는 느낌이랄까 ㅠㅠ 살짝 공부를 해보니 '유산소'운동들은 전체적으로 운동할 때만 칼로리를 소모시켜준다고 하더라구요 반면 근력운동들은 근육을 회복시키면서 잠잘 때나 쉴 때도 칼로리 소모를 하기 때문에 뭔가 보너스 점수를 받는 느낌?! 그중에서도 근육의 양이 가장 많은 '하체_허벅지'운동이 핵심이라길래 .. 2019. 8. 23.
아기여름샌들 : 휠라 디스럽터 샌들 아기 여름 샌들은 휠라 디스럽터 샌들 ▶ 디자인 ▶ 장, 단점 ▶ 사이즈 Tip 올여름 첫 샌들을 사이즈 미스라는 엄청난 실수를 했었지요. https://vava-voom.tistory.com/11 뉴발란스 키즈샌들 CRV-X 유아 여름 샌들은 뉴발란스 키즈 샌들 CRV-X ▶ 디자인 ▶ 장.단점 ▶ 사이즈 Tip 올해도 어김없이 슈니의 샌들을 초이스 할 타이밍. 매년 비슷한 디자인의 무난한 두줄 스트랩 샌들을 신겼었는데, 왠지 올해는 좀.. vava-voom.tistory.com 바로 요 녀석이었어요. 블랙 샌들은 있으니까 (물론 조금 크지만, 신길순 있으니) 사랑하는 화이트 컬러로 고를 수 있겠다! 아오 씐나! 엑스자 샌들도 있으니, 두줄 샌들로 골라야지!! 그래서 새로 장만한 휠라 키즈 샌들 "휠라.. 2019. 8. 22.
무서운 흡입력, 차이슨 F7 BLDC2 무선청소기 구입후기!! "청소기는 역시 힘이 좋아야 하죠!!!" 개인적으로 청소기는 이사갈 때 기분상 바꾸는 것 빼고는 바꿀 일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바꾸게 되는 상황이... '일렉트로룩스' 청소기를 사용한지 약 4년 정도되었네요...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흡입력이 정말 현저하게 떨어져서 머리카락 흡입말고는 정말 무쓸모.....ㅠ (필터부터 내부청소까지 해도 그래요..) ㅠ_ㅠ 모터를 교체하라는 이야기도 있긴하던데 그 가격을 줄 바에야 "청소기를 하나 사는게 낫지..." 생각하며 청소기의 임종과 함께 구매할 청소기를 찾게 되었어요 그런데 왠걸.... 왜 이렇게 청소기가 비싸 진건가요... 뭐 좀 이름있고 괜찮은 건 죄다 70만원이 넘네요... 물론 '브랜드의 가치' 저도 잘 알지만 깜짝 놀라고 말았네요 ㅋㅋㅋ 저는 유.. 2019.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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