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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역 숨은 맛집, 깔끔든든한 '진정 소고기국밥' '깊은 맛, 깔끔한 맛, 숨은 국밥 맛집 인정' 회사가 선유도역 주변에 있는 만큼 정말 이 쪽 주변을 샅샅이 뒤져서 맛집을 찾아내고 있어요 ㅋㅋㅋ 다들 아시겠지만 회사라는 특성상 정말 먹을 곳이 많은 지역도 1~2주만 돌면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기 마련이죠 ㅠ 대충 한 두바퀴 돌고 귀차니즘에 빠지면 그냥 괜찮았던데 계속 가는 그런 분들이 꼭 있으실 걸로 알아요 ㅋㅋㅋㅋㅋ 저는 그런 귀차니즘을 갖고 계신 분들의 시간절약을 도와드리고자 오늘은 국밥맛집을 소개해드릴까해요 ㅎ (협찬 NO! 개인적인 생각 YES! ^_^) 선유도역에서도 골목 구석에 있는 숨은 맛집이라 이렇게 소개해서 가보는 거 아니면 아마 평생 못가보실 곳인 듯해요 ㅎ 선유도역 '진정 소고기국밥' 고고싱! '이렇게 구석에 있으면.. 2019. 9. 17.
백종원 인정 맛집, 선유도역 '너도나도식당' "한번 먹어보면 계속 생각나는 맛집" 직장인에게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도 은근 신경쓰이는 일이 아닐 수 없죠 새로운 가서 아주 큰 실패를 맛보기도 하고 되게 맛없어 보이는 집인데 맛집이기도 하고 점심은 소소한 모험을 하는 시간인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모험이 아닌 한번 가보면 절대 후회를 할 수 없는 맛집 선유도역 '너도나도식당'을 추천드릴까 해요 당산역 쪽으로 가는 길에는 메뉴도 다양하고 먹을 곳이 많은데 선유도역은 은근 먹을데가 없어요ㅠ 근데 여기만큼은 당산/선유도 통틀어서 손꼽히는 맛집이 아닐까해요 솔직히 처음에 갔을 때는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던 집이라고 한참 사람들이 이야기하길래 믿지를 않았거든요.... (TV맛집 찾아가서 성공한 적이 거의...ㅠ) 근데 뭐지?! 너무 맛있더라구요 ㅋㅋ.. 2019. 9. 10.
선유도역 칼국수가 생각나면 '다래칼국수' "비 오는 날엔 역시 칼국수죠" 정말 건물 천장이 부서지도록 비가 오는 가을장마네요 요 근래 이렇게 비가 온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오더라구요 매번 온다온다 긴장해라 해놓고 안온 게 대부분이라 그런가... (살짝 기상청 디스를...ㅋㅋㅋ) 마침 비도 살짝 그치고 해서 오늘은 이런 날 제격인 '칼국수'를 먹기로 했어요 사실 더 땡기는 건 파전에 막걸리인데 점심이라.....PASS 회사가 선유도에 있어서 '칼국수'하면 꼭 '다래칼국수'로 가요 은근 맛집이거든요 ㅎㅎ 칼국수 먹으러 고고싱! "모든 메뉴가 다 맛있는 칼국수집" 닭칼국수 7,000원 얼큰닭칼국수 7,000원 매생이칼국수 7,000원 멸치칼국수 7,000원 감자만두 3,000원 공기밥 1,000원 이렇게 가격이 형성되어 있네요 저는 워낙 다.. 2019.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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