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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하니키우기/↘ 쏠쏠한 '육아정보'

영어유치원 보낼까 말까? 효과부터 비용 및 부작용까지

by 바바붐 2020.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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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만 수업하는

'영어유치원'


사실 '영어유치원'의

올바른 명칭은 어학원입니다

현행법상 '유치원'이라고 불릴 수

있는 곳은 사·공립유치원으로

'영어유치원'이라는 명칭은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환경에 노출되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영어유치원'이라는 명칭이

학부모들 사이에 생겨난 것입니다

 

영어유치원에서는 영어를 중심으로

활동적인 수업이 진행됩니다

한 학급을 이루는 인원은 대략

10명 정도이며 원어민 영어강사와

한국인 영어강사가 각각 1명씩

배정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일반적으로 학습별 시간에 따라

과학시간, 체육시간, 놀이시간 등

다양한 커리큘럼에 맞춰 원어민 강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태어나 언어를 배울 때

부모와 함께 놀이와 대화를 통해

암묵적 습득방식으로 배워가듯

영어유치원 수업방식 역시 활동적이며

재미있는 수업방식으로

아이들의 뇌를 자극해 언어능력을

발달시키는 수업을 하게 됩니다


'영어유치원' 금액 및 고려사항


보통 '영어유치원'이라는 이름 때문에

어떤 원어민 강사를 쓰는지에

궁금증을 갖고 알아보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낯선 곳 낯선 언어와의 적응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일반 유치원대비 적응기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원어민 강사와 함께 교육하는

한국인 강사 역시도 체크해야 합니다

 

항시 함께하는지 또는

'아동심리'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강사인지가 체크항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립유치원의 경우,

방과후 교육활동 포함 45만원 내외인 반면

영어유치원은 지역마다 편차가 크고

일반적으로 100만원 내외에서

비싼 곳은 200만원을 훌쩍

넘는 곳도 있습니다

 

영어유치원은 보통 일반유치원대비

반 인원을 적게 편성함으로써

아이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운영방침이 있어 영어 이외에도

장점이 분명 존재는 하나

고가의 가격으로

부담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종합적인 고려가 필수!


조기영어교육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분명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기영어교육을 실시하는 외국인

강사들에 철저한 검증이 없어

조기영어교육이 오히려 혼란을

줄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아이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지만

 

 

학습부진의 성향이 있는 아이들은

조기영어교육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조기영어교육이

좋다, 안 좋다의 문제가 아닌

언어적·사회적 발달 상황을 종합저긍로

고려해 학습 또는 사회적으로 최선의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학습적인 효과 GOOD!

But...우려되는 부분도


언어 흡수가 민감한 어린시기에

언어를 조금씩 더 접해보는 것은

한창 성장해가고 있는 대뇌언어피질을

통해 직관적으로 익히게 되어

어른이 되어서 익히는 것보다

학습적으로 꽤 효과는 있을 수 있으나

학습적인 부분만 볼 수는 없습니다

 

영어권 국가와 한국의 정서가 다르듯

언어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

언어는 사실을 전달하는 것 외에

감정의 표현, 전달, 수용 등 여러가지

과정이 함게 담겨있습니다

 

 

자칫 어린 나이에 자신이 속해 있는 곳의

사회적 문화를 익히기에도 바쁜 시기에

영어교육을 통해 문화적

혼란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의 성향 및

평소 활동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치 않고 결정했다간

훗날 아이의 정체성, 사회적 소속감,

사회성 및 역할 등 다양한 면에

어려움을 주고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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