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매 좋은 여자 연예인에 BEST 7을 뽑아봤습니다.
다이어트 생각을 많이 하는 시기가 슬슬 더워지는 여름이 오기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럴때 연예인의 다이어트 자극짤이 많이 도움이 되곤 하는데, 오늘은 몸매 좋은 여자 연예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설현
95년 1월 3일생으로 아이돌그룹 AOA로 데뷔한 설현은 가수활동 이외에도 예능, 드라마, 영화까지 종횡무진하며 탑 아이돌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설현하면 붙는 수식어가 입간판여신. 예전 한 통신사 광고에서 보여준 숨 막히는 뒤태사진이 유명한데 이 입간판하나로 스타덤이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이후 계속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몸매를 보여줍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허리와 골반라인으로 돋보이는 몸매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설현에게도 굴욕과거는 있었습니다. 데뷔 초 살짝 통통했던 몸매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예쁜거 같습니다.
소유
소유의 본명은 강지현으로 1992년생입니다. 별명은 깡지, 먹소유, 흥소유, 힘소유 등이 있으며, 2010년 10월 아이돌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하였습니다.
콜라보퀸이라고 불릴만큼 많은 가수들과 콜라보 작업을 했고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이스로 환상의 케미를 만들어 냈습니다.
건강한 몸매를 가진 소유는 한창 무리한 다이어트로 마른 몸매를 가졌다가 그 이후 운동에 빠지며 현재는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몇년전 예능 '나혼자산다'에 출연했을때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노력없이 얻을수 있는건 없다는걸 확실히 알려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권나라
2012년 헬로비너스라는 그룹으로 데뷔한 권나라는 그룹이 크게 성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비율종결자' 등의 수식어가 붙으며 큰 인지도를 얻고 이후엔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까지 활동 폭을 넓혀갔습니다.
작은 얼굴과 길쭉길쭉한 팔다리로 약간 마른듯하지만 시원시원해보이는 몸매를 자랑합니다. 괜히 비율종결자라고 불리는게 아닌가 봅니다.
1991년생으로 172cm 늘씬한 키에 현재는 가수활동이 아닌 연기자로서 역할을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 우월한 신체 조건으로 만찢녀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습니다.
전지현
전지현은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무결점 외모로 유명합니다. 청순부터 섹시, 시대극과 코믹물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입니다.
1981년생으로 본명은 왕지현입니다. 늘씬한 키에 청순한 외모로 1997년 데뷔부터 늘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여자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큰 키에 마른 팔다리를 가진 전지현은 청순한 외모에 묘한 섹시함을 불러일으키는 몸매를 가졌습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이 멋진 몸매를 보여주는걸로 봐선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느껴집니다.
강소라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7에 등장하며 얼굴을 알린 강소라는 대표작 '써니'와 '미생'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써니에선 무리를 이끄는 터프한 여고생 하춘화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1990년생으로 168cm에 50kg의 이상적인 몸매를 가진 연예인입니다. 특히 TV에서 비춰지는 모습이 워낙 털털하여 여자 팬이 많은 연기자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강소라는 다리가 길기로 유명한데, 그래서 힐을 신지않고도 굴욕없는 전신샷을 자랑합니다. 데뷔 초반엔 거북목이 매우 심한 상태였는데 최근 필라테스와 발레로 자세교정 후 더 예쁜 몸매를 보여줍니다.
김혜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더 시원시원한 몸매를 지닌 배우 김혜수.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대체불가능한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역으로 데뷔해 50대가 된 지금까지 롱런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영화나 시상식에서 항상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보여주는 과감한 드레스로 시선을 끌기도 하는데, 김혜수는 동양인에게서 나오기 힘든 환상적인 몸매를 가졌습니다. 김혜수의 몸매가 더 아름답게 보이는건 김혜수의 당당한 태도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몸매 좋은 여자 연예인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연예인들의 아름다운 몸매 뒤에는 피나는 노력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그리고 건강을 위해 조금씩 운동을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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