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자 고를 땐
'안전'이 최우선!
모든 유아용 가구를 고를 때
고려해야 할 것은 안전입니다
유아용 식탁의자는 완제품과
조립하는 제품으로 나뉘게 됩니다
만약 조립해야 할 제품이라면
손쉽게 조립할 수 있는지 점검하고
식탁의자에는 대부분
안전벨트가 달려있는데
간혹 형태가 다른 제품도 있으니
이점을 꼭 숙지하여야 합니다
모양새가 조잡하지 않은지,
모서리 처리는 라운딩되었는지,
튼튼한 재질인지도 따져야 합니다
식탁의자 고르는 팁
높이 조절과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제품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므로
단꼐 조절이 가능한 제품을 고릅니다
또한 식판이 분리되는지 확인합니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공간이 좁아져
답답해하기 때문에
가급적 식판이 쉽게 탈착되어야
효과적으로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아이가 흘린 음식물이나
대소변 등으로 오염되기 쉬우므로
오염 방지 처리된 제품을 고르며,
시트만 쉽게 분리해 세탁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추천 식탁의자 BEST. 7
1
잉글레시나 쥬마 하이체어
(사용연령 6~4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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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색감과 Z형 프레임을 적용,
독특한 디자인의 식탁의자입니다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높낮이는
8단계로 할 수 있으며,
등받이는 3단계, 발 받침대는 2단계로
각각 조절이 가능합니다
고급 방수천이 적용된 시트와
스낵 트레이, 쟁반 탈착이 간편해
세탁 및 사용이 쉽습니다
특히 사용하지 않을 땐
접어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활용에도 효과적입니다
2
마더케어 유아 식탁 의자
(사용연령 3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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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
집 안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납니다
후방 전환이 가능한 트레이가 있어
보관하기 쉽고, 아이를 앉힐 때도
편리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골격에 맞게 설계된
인체 맞춤형 곡선 구조로
착용감이 좋아 오래 앉아도 편안합니다
또한 튼튼한 십자형 허리벨트로
아이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3
옥소토트 스프라우트 체어
(사용연령 6개월~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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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및
세계 70여 개국에서 디자인상을 받은
돋보이는 식탁의자 입니다
트레이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보관하기 매우 용이하며,
쉽게 분리되어 청소도 쉽습니다
아이 성장에 맞게 시트는 3단계
발 받침대는 4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5중 안전 잠금 시스템을
적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4
트립트랩
(사용연령 - 36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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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최초의 유아용 제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900만개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입니다
유럽산 너도밤나무를 사용했으며
북유럽풍 특유의 모던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인체 공학적 설계로
아이 성장 과정에 맞춰 의자높이와
발판의 위치를 1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5
뉴나 째즈
(사용연령 - 6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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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단계부터 아이와 엄마가 공감 및
소통하도록 고안된 제품입니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높낮이를
유압식으로 조절 가능 합니다
100kg까지 하중을 견뎌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원목 의자와 달리
에어폼 쿠션이 장착돼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됩니다
6
아이엠베이비 부스터 하이체어
(사용연령 - 3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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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아이의 식사 예절을 바로잡아줄
다기능 식탁의자입니다
단품으로 사용할 경우
부스터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하이체어, 식탁의자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특히 손잡이가 달려 있어
외출할 때 들고 이동하기 편하며
어디서든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7
야마토야 뉴 마터나 트레이
(사용연령 - 6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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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유럽산 너도밤나무로 만들었으며
인체에 무해한 도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가능 합니다
아이의 체형과 안전을 고려한
등받이가 편안하게 받쳐주며
아이 성장단계에 맞게 총 13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라운드 타입의 안전 가드로
낙상을 방지하며 식탁에 더욱
밀착할 수 있게 돕습니다
아기의자, 구매 전 마인드
모든 육아용품이 그렇듯
"육아는 템빨"이 맞습니다
모든 용품을
최신형 가장 예쁘고
기능도 많이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구매한다면 물론 좋겠지만
이는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꼭 필요한
고가의 지출이 생길 경우,
오히려 이를 사지못하여
문제가 생기는 상황도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아기의자'는 고가의 제품을
꼭 구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3~4년 전부터
기능이 많이 업그레이드 됐고
'안전성'이 필수임에 따라
우선 순위로 신경쓰기 때문에
사실 브랜드를 제외,
편의성과 디자인의 차이정도일 뿐
큰 차이를 보이진 않습니다
이에 따라 경제 사정에 맞게
적정 상품을 고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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