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열성 경련이 확실한 경우에는
대개 예방접종을 하는 데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
아이가 경련을 했을 때는
반드시 소아과 의사에게
경련을 한 사실을 알리고
소아과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예방접종을 하면 됩니다
열성 경련이 확실하지 않거나
다른 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간혹 예방접종의 연기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DPT 예방접종을 한 것 때문에
경기를 했다고 생각될 때는
다음번에 DPT 예방접종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아과 의사가
진찰해서 경기의 원인이
DPT 예방접종이 아니라고 밝혀지면
계속 접종할 수 있습니다
또 DPT 접종 후에 열이 나는
병에 걸려서 열성 경련을 했다해도
경우에 다라서 계속
DPT 접종을 하기도 합니다
열성 경련은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반드시 진찰한
소아과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열성 경련을 한 적이 있는 아이에게는
예방접종을 하고 난 후에
예방 차원에서 해열제를
먹이기도 합니다
DPT 접종 후, 열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해열제를 사용 할 땐,
타이레놀을 사용하는데,
접종 시에 15mg을 먹이고
4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4~5회 정도 먹이면
DPT 접종에 의한 발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열성 경련이든 다른 어떤 경련이든
일단 경기를 한 아이는
예방접종하러 병원에 갔을 때
반드시 소아과 의사에게
그 사실을 알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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