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SNS의 비중이 커져도
고관여 제품광고 효율은 '신문'
전 세계의 정보도 원클릭으로
체킹할 수 있으며
하루종일 비행기를 타고 가야
도착할 수 있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의 친구와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대!
이에 따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도
함께 변화하면서
SNS와 온라인의
접촉이 늘어나고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기존 전통매체의 몰락을
의미한다고 볼 수 없어요
실제 '신문광고'의 경우,
고관여제품
//
브랜드, 부동산(분양), 가전제품,
대기업, 프랜차이즈, 공고...등
//
다양한 업종에서
실질적/직접적인 효과는
훨씬 크다는 것이
현업 종사자들의 이야기!
특히 40대 이상의 타겟은
아직도 신문을 겸해서
정보를 얻고 있기 때문에
고전적 인쇄매체의
효과는 오히려 더욱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다 생각해요;;
(현직 경험상 ^_^)
이 포스팅에서는
현업의 종사자로서
신문의 전반적인 이야기와
광고대행사인 '씨오씨애드' 에 대한
소개를 해볼까해요!
신문을 보는 사람,
누구일까? 몇명일까?
신문은 스마트폰이 활성화되기 전,
딱 10년 전만해도
'무가지신문'까지 인기를 끌면서
큰 호황기를 맞았었죠
'무가지신문'이란?
흔히 지하철에서 볼 수 있던 신문으로
아침에 출근길 사람들이 하나씩 집고
회사를 가면서 보는 모습을 종종보곤 했음
20개국 이상에 발행되었던 '메트로'를 포함,
포커스, AM7이 대표적이며
종합지처럼 각종 사회이슈, 시사,
연예, 스포츠 등 다양한 정보를 다룸
하지만
기자의 폭이 두텁지 않고
다소 전문적이지 못함에 따라
현실적인 여건상
탐사보도, 심층분석이 불가했기에
연예, 스포츠 쪽에 많이 치중
현재 대표 일간신문의 유료부수
(출처 : 한국ABC협회 / 2019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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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193,971부
동아일보 737,342부
중앙일보 712,695부
매일경제 553,921부
한국경제 362,616부
문화일보 175,693부
서울신문 117,622부
.
.
등등
인쇄를 하고 있네요
위 구독자 수의
주 연령대는 40代이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他매체대비 고관여제품의
구매소비력이 있는
타겟으로 판단되고 있어요!
확실히 20~30代는
신문보다는 SNS로 뉴스를
많이 접하죠 ㅎㅎ
네이트나 네이버에서;;
(베스트 댓글 읽는 재미 쏠쏠)
신문 지면별 다양한 광고,
그리고 효율성
신문은 이렇게
한페이지를 FULL로 채우는
'전면광고' 부터
5단통광고, 5단9광고...등
크기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
크게 광고하면 효과
좋은 거 아닌가?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답은 "아니에요"
광고의 특성
지면의 위치
그날의 이슈
광고 디자인
게재되는 타광고 구성
.
.
등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며
당연히 크기에 따른
금액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를 효율적으로 잘 분석하여
플래닝하는 것이 핵심이자
대행사의 능력이에요!
때론 광고의 특성상
전면광고 한판 나가는 것보다
1단 크기의 작은 광고로
많은 횟수를 꾸준히 나가는게
효과적일 수도 있으니까요 ㅎ
신문광고는 전문대행사를 통해!
가격절감! 지면효율UP!
'씨오씨애드(COCAD)'
'신문광고'는
아무 회사에서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각 신문사별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야 진행이 가능해요
물론 신문을 취급하지 않는
대행사에서 신문광고를 받아
라이센스가 있는 회사로
'대대행'을 넘기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한다리 건너라
커뮤니케이션 및 효율면에서
떨어지는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꼭 오랜기간
신문광고를 운영하여
언론사와의 조율이 가능하고
대행력이 있는 대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필수죠!
그럼 소개해드릴
'씨오씨애드(COCAD)'는
어떤 대행사일까요?
1
2000년부터 20년간
신문광고를 해 온
언론사와의 네트워크와
힘을 가진 대행사!
2
다이렉트 마케팅을 이끈
최초의 광고대행사
1987년 설립된
광고대행사 제다커뮤니케이션의
Change & Development Company로서
대한민국 최초로
다이렉트 마케팅에 근거한
직접반응광고를 선도하며
수 많은 성공사례를 창출
3
바이럴을 만들어내는
마케팅 전문가
타겟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발전 함에 따라
소비자 공감의 바이럴을 만들어 냈으며,
패션, 교육, 학교, 프랜차이즈, 보험 등
그 동안 수 많은 업종,
수 많은 브랜드의
이슈를 만들어 낸 회사
4
완벽한 노하우와 네트워크
최저예산, 최상의 효과
날카로운 시장 분석을 통해
최적의 광고집행을 해 온 대행사!
예산의 高低와 상관없는
맞춤형 매체전략부터
이슈에 맞는 효과적인 플래닝까지 -
'씨오씨애드'는
신문광고를 주력으로
오랜시간 집행해 온 회사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좋은 위치, 지면에
광고/기사 게재를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하고 있어요!
당장의 수익보다는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는 회사!
신문광고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나
진행관련 문의 언제나 가능해요!
▼▼▼
씨오씨애드(COCAD)
02-2628-7803
010-9111-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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