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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사는이야기/↘ 솔깃한 '유용정보'

혜자할인 배달앱 '요기요'의 새모델 박소담 발탁!

by 바바붐 2019. 12. 4.

요기요랑 잘 어울릴 거 같은

매력적인 배우 '박소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배달앱 '요기요'가 배우 박소담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하네요

 

기존에 '선미'도 정말

브랜드이미지에 딱맞게

뽑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도 왠지모를 기대감이 +_+

(마케팅직원 분들 상주셔야 할 듯 ㅋㅋ)

 

광고 컨셉은

'누구나 요기요 해요'로

배우답게 다양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표현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기생충부터 삼시세끼까지

인기도 인기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배우로

보고있어서 더욱 더 좋네요 ㅎ

 

 

연기도 연기지만

삼시세끼에서 예의바르고

털털한 모습이 GOOD!


'맛집배달'

'슈퍼클럽'

'인기 브랜드 할인'


총 세 편의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었고

 

쌀국수, 멘보샤, 마카롱 등

기존에 배달되지 않았던

다양한 음식을 요기요를 통해

집에서 편하게 먹는다는

컨셉이라고 하네요

 

이 밖에도

시간/장소 제약없이 주문하고

매일매일 할인되는

'요기요'만의 장점도 담았다고 하니

볼만한 광고가 될 거 같아요 ㅎ


12월 '요기요' 할인체크


 

'요기요'하면 역시

혜자스런 할인이죠!

'배달통/배달의민족'이 따라잡지

못하는게 이 부분이 아닐까...ㅎㅎ

 

네네치킨/BHC/멕시카나/페리카나

7번가피자/호식이두마리/본도시락

티바두마리치킨/베스킨라빈스

컬투치킨/던킨도너츠

파파존스피자/도미노피자

.

.

등등

 

 

할인때만 잘 맞춰 주문해도

이래저래 이득인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배달비 2천원씩

받는데 요기요에서 시키면

할인 덕분에 배달비를

안받는 것 같은 효과 +_+

 

전 '요기요' 매니아죠 ㅋㅋ

 


'요기요'가 이런 뜻이구나!


'요기요'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제공하는 배달 서비스로써

배달왔을 때, '여기(here)'와

 음식을 뜻하는 '요기'의

복합적인 의미라고 하네요

 

브랜드명 정말 잘 지은 거 같아요

한번 들으면 팍! 기억된다는 ㅎ

 

근데

한국기업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독일계 글로벌 기업인 딜리버리히어로에서

만든 한국 자회사라고 하네요

 


모델 마케팅을 잘하는 요기요!


2014

박신혜

 

2015

악동뮤지션, 차승원,

최지우, 이성경, 강승윤, 유인나

 

2017년

김유정

//

김유정CF가 정말 기억에 남아요 ㅎ

개인적으로 최악이었다는 ㅠ

//

도치피치피보족

(도시락, 치킨, 피자, 치킨, 피자, 보쌈, 족발)

치치피치피보부

배처고파

 

 

광고카피자체가 너무 억지스럽고

불편하기까지 해서

기억에는 남는데 불편한 기억?!

 

이후.....김생민이라는 모델을 썼으나

문제발생으로......;;

 

 

2018년에 드디어

'선미'로 완전 자리잡은 거 같아요

'즐거움은 요기부터' 카피 GOOD!


배달앱 열풍 속,

수수료 과하다 지적도!


치킨/피자/족발 등

대표되는 배달메뉴들의 음식점에서는

이제 배달서비스를 안하면

매출자체가 나지 않는

필수조건이 되어버린게 사실!

 

소비자에게는 혜택과 할인으로

너무 혜자스럽지만

점주입장에서는 만만치 않은 수수료로

가슴앓이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니...

참 아이러니한...상황

 

 

요기요의 경우는 중개수수료

12.5%에 입찰광고 경쟁까지

붙어있어서 더욱 부담스럽다고

이야기가 나오는 듯


하지만 이건 소비자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반대로 앱을 통하지 않고

직접 주문 시,

소소한 혜택을 주면 오히려

장점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하는데;;

 

분명 배달앱 덕분에

순수익은 모르겠으나

매출이 오른 건 사실로

부정할 수 없으니

참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배달앱은 역시 '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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