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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여자 배우 연예인 BEST.5

by 바바붐 2021. 6. 29.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국내에서는 키 큰 여배우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요. 최근에는 시원시원한 매력을 뽐내면서 스크린을 사로잡은 장신의 여배우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남다른 길이로 마우스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하는 키 큰 장신 여배우 누가 있을까요?


수현의 키는 무려 177cm.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끄는 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서 당당히 1위에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2006년부터 영화 ‘게임의 여왕’을 찍고 4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가졌었는데요. 이는 연기를 하는 것이 자신에게 맞는 것인지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후 배우의 길을 선택하고 미국 드라마인 마르코 폴로에서 주목받는 연기를 선보이며, 어벤저스에 출연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죠. 당시 어벤저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던 터라 수현의 출연은 큰 이슈가 되었고 배우로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현은 ‘어벤저스:에이지 오브 울 토론’에서 짧지만 인상 깊은 연기를 남기며 이후 대행 제작사의 제안을 받아 ‘다크타워’, ‘신비한 동물들과 기린 델 와일드의 범죄’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수현의 원래 본명은 ‘김수현’입니다. 하지만 국내에 이미 김수현으로 활동하는 배우가 있을뿐더러 일반적으로 흔한 이름이기 때문에 한때 ‘유리 엘’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대중적으로 와닿지 않는다는 생각에 성을 빼고 ‘수현’으로 활동하게 된 것입니다.


이다희의 키는 176cm로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처음 연예계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큰 키와 서구형 얼굴로 드라마부터 CF에서 모두 주목받는 신인에 꼽히기도 했었죠. 특히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는 각단 역으로 파워풀한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기도 했었는데요.

 

 

이다희가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쌓고 인기를 얻게 된 것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부처이며, 이후 드라마, 뮤직비디오, 영화, 방송 등 다작을 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본인은 키도 키지만 발이 커서 콤플렉스라고 밝혔었는데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발가락이 길고 균형 잡혀 있어 발마저도 예쁘다고 하네요.

이다희는 드라마 ‘태왕사신기’ 때, 최민수에게 연기를 못한다고 호되고 혼난 후로 TV에 나오는 모습만 봐도 트라우마가 될 정도로 무섭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재석이 최민수 씨를 모셨다는 장난을 치자 당황하는 모습이 그대로 그대로 방송되기도 했었습니다.


이 솜의 키는 172cm로 2008년 모델을 선발하는 ‘체크 잇걸’이라는 프로그램의 우승자가 되어 정식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큰 키의 시원시원한 이미지와 동시에 귀여우면서 섹시한 이미지도 함께 가직 있어서 매력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배우가 되는 게 꿈이었던 터라 2010년부터는 멋진 연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데요.

 

 

정우성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마담 뺑덕’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범죄의 여왕, 그래 가족, 대립군, 소공녀, 나의 특별한 가족, 삼진 그룹 영어 토익만 등 다작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드라마부터 각종 방송에도 자주 얼굴을 비추고 있어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외향적인 모습이 미셸 파이퍼와 비슷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권나라의 키는 172cm로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의 배우인데요. 헬로비너스로 활동 때 그룹의 비주얼을 맡으면서 외모에 대한 주목도가 굉장히 높았으나 그룹이 크게 뜨지 못하면서 인지도를 높이지는 못했었죠. 하지만 큰 키에 8등신 비율, 우월한 얼굴로 아이돌 중에서도 손꼽히는 외모로 늘 순위에 들곤 했었습니다.

우월한 외모 덕에 신인시절부터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었고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엽사가 안 나오기로 유명했었죠. 워낙 비율이 좋아서 180cm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는 작은 얼굴에 긴 다리 때문이며 사실 정확한 키는 172cm라고 하네요.

 

 

배우로 전향하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를 통해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20년에는 ‘이태원 클래스’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CF를 종횡무진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죠.


나나의 키는 172cm로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출신의 배우입니다. 활동 초기 당시에는 노래부터 음색, 춤, 표정 등 모든 것이 어색하여 팬들로부터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으나, 오렌지 캐러멜을 통해 큰 인기를 얻게 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수로서 본다는 우월한 비율의 사진들이 퍼지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죠.

 

 

이후 배우로 전향하여 패션왕,  두 라라 축혼기, 꾼, 자백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굿 와이프,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등의 드라마에서도 활약하였습니다. 시크하게만 보였던 아이돌 시절과 달리 연기력이 좋다는 평을 받으며, 배우 전향에 성공한 아이돌로 꼽히고 있습니다.


키 큰 여배우들은 조금만 살이 쪄도 덩치가 커 보이기 때문에 배역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배우들보다 다이어트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고충이 있다고 하네요. 더불어 큰 키 때문에 남자 배우를 찾기 어려운 점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길쭉함에서 나오는 예쁜 스타일링이 부러울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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